첫 실패를 딛고 일어선 사장님의 솔직한 회고록. "이것만 알았더라면..."
"첫 가게는 제 욕심으로 채웠고, 두 번째 가게는 손님의 욕심으로 채웠습니다."
3년 전, 호기롭게 시작했던 첫 치킨집이 1년 만에 문을 닫았을 때 김철수 사장님은 빚 5천만 원만 남았다고 합니다.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배달 기사로 일하며 2년간 상권을 다시 공부했죠.
다시 오픈한 10평짜리 작은 가게가 어떻게 월 매출 4천만 원을 달성하게 되었는지, 그 처절하고도 생생한 재기 성공기를 인터뷰에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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